연합뉴스

흑백TV를 미니어처로…서울생활사박물관 '가족 생활사 공작소'

입력 2026-09-30 06:00:1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생활사박물관 '가족 생활사 공작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생활사 공작소-미니어처로 만드는 옛 서울의 안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 안을 보면 생활이 보여요'를 주제로 오늘날의 집과 옛 서울의 주거 공간을 비교해보는 시청각 교육으로 시작한다.


이후 생활사전시실의 '서울사람의 꿈' 전시를 관람하며 시대별 안방·거실 등 주거 공간과 그 안에서 사용했던 생활용품의 변화를 살펴본다.


전시 관람을 마치면 교육실로 돌아와 지역 예술가와 함께 '미니어처로 만드는 옛 서울의 안방' 공작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별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최형수 서울생활사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에 전시된 평범한 생활용품을 관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가와 함께 가족이 옛 서울의 생활 모습을 미니어처로 재구성해보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