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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원스토어 완전 자회사 편입 추진…주식교환 결의

입력 2026-09-29 15: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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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주주 지분 3.63% 정리…"게임 유통·결제·블록체인 하나로"




넥써쓰 로고

[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써쓰[205500]는 자회사 원스토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을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교환 대상은 원스토어 기타주주가 보유한 3.63%의 지분으로, 넥써쓰는 현재 원스토어 지분 95.88%를 보유하고 있다.


원스토어는 자기주식 및 주식매수청구로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주식교환일 전 소각할 예정으로, 주식교환이 끝나면 넥써쓰는 원스토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넥써쓰가 기존 원스토어 주주에 발행할 교환신주는 최대 140만2천566주로 1년간 전매제한이 설정된다.


교환 비율은 원스토어 보통주 1주당 넥써쓰 보통주 1.6999445주, 주당 가액은 3천65원으로 책정됐다.




원스토어

[원스토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식매수청구 기간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며, 주식교환 효력 발생일은 12월 8일이다. 교환신주 상장일은 12월 28일이다.


넥써쓰는 주식교환 취지를 ▲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의사결정 체계 일원화 ▲ 사업 시너지 창출 ▲ 거래 투명성 확보 및 비용 절감 ▲ 소수주주 유동성 확보 등으로 명시했다.


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 네이버로부터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한 데 이어 이달 KT와 LG유플러스 보유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원스토어는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는 큰 퍼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조각"이라며 "넥써쓰의 AI·블록체인 인프라와 원스토어의 앱 배포·결제 역량을 하나로 합쳐 글로벌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가 한 구조 안에서 구현되는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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