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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앱에서 24시간 이용 가능

[쏘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쏘카[403550]는 카시트 장착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는 쏘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차량을 예약할 때 카시트 종류·수량·설치 위치를 고른 뒤 차량 이용 요금과 함께 결제하면 담당 인력이 차량에 카시트를 설치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다만 서비스는 테슬라 모델 Y, 더 뉴 카니발, 아이오닉 9 등 '블랙라벨' 등급의 차량을 대여할 때만 이용할 수 있다.
쏘카 안동화 카셰어링 본부장은 "카시트와 차량의 청결도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블랙라벨 차량으로 서비스를 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설된 쏘카 수도권 카시트 장착 서비스도 기존 지역과 마찬가지로 앱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쏘카는 제주 쏘카 터미널에서만 가능했던 카시트 장착 예약 기능을 지난 6월 대구와 부산에도 마련한 데 이어, 차량 예약과 카시트 신청을 쏘카 앱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한 바 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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