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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김익태 해양건축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지도교수 박동천·위광우)이 이산화탄소 마이크로버블을 활용해 순환골재와 시멘트 벽돌의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익태 씨는 우선 이산화탄소 마이크로 버블을 이용한 습식 탄산화 기술로 순환골재의 높은 흡수율과 취약한 계면 특성을 개선하고, 처리된 순환골재를 사용한 모르타르의 성능을 향상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산화탄소 마이크로버블 기술을 시멘트 벽돌의 양생 과정에 적용하면 벽돌 내부에 균일한 탄산화 반응을 유도해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와 'Journal of Building Engineering'에 잇따라 게재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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