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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학교가 영국 방문을 계기로 세계 대학·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학생 교류 등 국제 협력 확대에 나섰다.
강원대 정재연 총장과 보직 교수들은 지난 19∼27일 영국에서 열린 '2026 AWS 글로벌 대학·산업계 지도자 연수'(Global Executive Study Tour)에 참가하고 현지 대학·기관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총장은 세계 12개국 대학·기업·기관 관계자들과 AI 활용과 대학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연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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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기간 영국 티사이드대학교와는 학생 교류, 교수·연구자 상호 방문, 공동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호주 멜버른대학교 관계자들과도 인재 양성·연구개발·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가 설립한 'ASU 런던'에서는 교육 혁신 사례를 살피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정 총장은 "영국 방문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이 세계 대학의 교육·연구와 운영 전반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AWS와 여러 대학·기관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며 "이번에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기반 대학혁신과 국제 공동연구, 인재 양성, 산학협력 등 실질적인 후속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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