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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엑스포'에 참가해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12종 전 제품을 선보였고, 맞춤형 두피 진단 서비스와 제품 추천, 제형 체험 행사를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더페이스샵도 미감수 클렌징 라인 베스트셀러 3종과 신제품 스킨케어 '미감수 레디' 3종을 선보이며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두 브랜드의 홍보부스에는 하루 평균 5천여명이 방문했다.
LG생활건강은 멕시코 인플루언서와 스페인어 기반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 행사를 열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주요 유통업체와 협력해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멕시코에서 축적한 인사이트와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국가로 사업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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