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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2∼5일 성수 동물복지 팝업서 공개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에는 봄꽃 아래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윤병찬 씨의 사진 작품 '너랑나랑'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사진 1천659점과 영상 185점 등 모두 1천844점이 출품됐다.
농식품부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9점 등 모두 16점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7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농식품부 공식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달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동물복지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 순회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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