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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더 다이버 DLC·크래프톤 NO LAW도 노미네이트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펄어비스[263750]의 '붉은사막'과 넥슨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비디오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28일 공개된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작 명단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올해의 PC 게임' 및 '최고의 사운드트랙'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사막'의 개선판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올 한 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 2026년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이달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붉은사막의 첫 유료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를 오는 10월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넥슨의 해외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지난해 말 출시한 히트작 '아크 레이더스'는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후보에 올랐다.
넥슨 민트로켓이 지난 6월 선보인 '데이브 더 다이버' DLC '인 더 정글'은 '최고의 게임 확장팩' 후보에 선정됐다.
가장 기대되는 미발매 차기작을 뽑는 '가장 기대되는 게임'에는 크래프톤[259960]이 퍼블리싱하고 네온 자이언트가 개발 중인 'NO LAW'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과 권위 있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으로 올해 44회를 맞았다.
최고상인 '궁극의 올해의 게임' 후보작 명단은 오는 10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며, 부문별 수상작 명단은 11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발표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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