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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은 다음 달 2일 과학관 야외광장에서 야간 과학문화행사 '가을밤 별빛 피크닉 : 선율을 타고 우주를 보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의 별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과학을 색다른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다음 달 4일은 태양, 지구, 토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토성 충' 시기다.
'토성 충'은 토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현상으로 토성의 고리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시점이다.
행사가 열리는 2일에는 8대의 굴절망원경으로 토성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개인 돗자리 또는 가족당 1개씩 증정되는 에어 빈백에 앉아 별과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천채 강연과 클래식 공연도 준비돼 있다.
LED 우주 쥐불놀이와 우주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선착순 예약을 통해 100가족을 선발해 진행한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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