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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농어촌 1천800여가구 대상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입력 2026-09-25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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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현장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전자가 서비스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농어촌 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을 시작으로 인근 28개 마을 1천841세대를 대상으로 순회서비스를 진행했다.


서비스 매니저의 출장 이동 거리는 1천㎞가 넘는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도서 지역 등 15개 마을에서 1천여건의 순회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서비스 매니저들은 순회서비스를 통해 제품 수리, 사전 점검, 소모품 교체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제품 사용법 등 관리 요령도 안내해준다.


LG전자는 지자체와 협업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 모델로 순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가 순회서비스가 필요한 마을을 선정하면 LG전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는 방문 전 홍보를 진행해 더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하반기 LG전자는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순회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는 고객 요청보다 앞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거제, 통영 등에 특별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제조사에 관계없이 침수 가전 무상점검 및 수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매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는 시험장 냉난방 시스템에어컨을 사전 점검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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