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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AI 유니콘 뤼튼, IPO 주관사 선정…내년 예비심사 청구

입력 2026-09-23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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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표·NH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로 선정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뤼튼

[뤼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뤼튼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NH투자증권[005940]을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초 IPO 추진을 공식화한 뤼튼은 주관사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세부 협의를 거쳐 내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뤼튼은 지난 8월 1천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약 2천300억원을 기록, 국내 AI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최초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006800] 김진태 IPO 본부장은 "뤼튼은 AI 서비스 분야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며 "J커브 성장 흐름을 충실히 보여주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상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가 해외 매출을 국내 매출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AI 기업으로 더 높게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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