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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문화재단은 2026 인공지능(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 대상에 '이어가'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1곡이 접수돼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전문가 심사를 거친 7곡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국문화도시박람회 현장에서 약 700명이 참여한 청중평가(각 50%)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전주에 오지마'와 '너울너울'에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seoul arirang', '길을 열어', '노닐어보자', 'Ashes now(고인 故人)' 등 4곡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앞으로 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와 다양한 기획사업에 활용된다.
아울러 재단 유튜브 채널과 전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국악과 AI 기술의 만남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응모자와 평가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상곡들이 전주를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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