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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북미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 CAMX 2026 참가

입력 2026-09-23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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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강도 탄소섬유로 우주항공 등 첨단분야 설루션 제시




CAMX 2026의 HS효성첨단소재 부스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CAMX 2026' HS효성첨단소재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탄섬(TANSOME®)' 탄소섬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The 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CAMX는 북미 최대의 복합재료 및 첨단소재 전시회로, 올해 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7천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시회가 처음 개최된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해왔다.


올해 HS효성첨단소재는 3K(3천 가닥) 탄소섬유를 비롯해 드론용 3K 직물 및 복합재, 인공위성용 고압용기 등 다양한 제품과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탄소섬유는 자동차 휠·보닛·브레이크 디스크 등 모빌리티 분야는 물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서핑보드 등 스포츠·레저 용품, 전선심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으로 활용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 범용 시장을 넘어 우주항공·방산·드론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초고강도 탄소섬유 '탄섬'을 개발하고,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베트남까지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대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CAMX 2026'은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의 주요 기업 및 고객들과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첨단 기술과 안정적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탄소섬유 설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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