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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공동육아나눔터 '월출마루', 1년간 6천264명 이용

입력 2026-09-22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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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마루' 프로그램

[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월출마루'가 개소 1년 만에 6천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제공하고,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와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월출마루에는 지난 1년간 하루 평균 24명, 연인원 6천264명이 찾았다.


현재 4개조의 돌봄 품앗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이웃과 어울려 자랄 수 있도록 지역 돌봄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월출마루는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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