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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치료 맡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방문해 현황 점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2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승인된 첨단재생의료 치료의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란 사람의 신체 구조나 기능을 재생, 회복 또는 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해 인체 세포 등을 이용해 실시하는 세포 치료나 유전자 치료 등을 뜻한다.
국내 1호 승인 첨단재생의료 치료는 자가 면역세포치료제를 통한 재발 방지 및 환자 장기 생존에 관한 것이다.
항암치료 후 확인 가능한 암의 흔적이 모두 사라진 상태인 '완전 관해' 상태지만, 재발 위험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환자(총 15명)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에게서 유래한 EBV 항원 특이 면역 세포를 활용한 치료다.
정 장관은 이날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준비 현황과 첫 치료 실시까지 추진 경과 등을 살폈다. 또 첫 등록 환자를 만나 치료 소감과 애로를 듣고, 연구진·의료진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첨단재생의료 치료는 중대·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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