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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이 개발 중인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의 시험 비행 모습이 또 포착된 가운데 이 전투기에 전투용 레이저 무기가 장착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공개출처정보 기반의 군사 정보 분석 채널과 오픈 소스 정보를 바탕으로 검증된 군사 관련 소식 다루는 매체는 저공비행 중인 J-36 모습이 찍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의 차세대 J-36 전투기가 주간 시험 비행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촬영 일자와 장소 등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J-36은 2024년 12월 첫 시제기가 목격된 이후 최근까지 시험 비행에 최대 5대의 시제기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4회 중국국제방위전자전시회(CIDEX 2026)에서 J-36 시제기와 '전투기 레이저 무기 추적 및 조준 시스템'이 전시됐습니다.
이 무기 시스템과 관련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디펜스 포스트는 "중국이 첨단 전투기용 공중 레이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징후가 포착됐다"며 "J-36 전투기에 전투용 레이저 무기가 장착될 예정"이라며 그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미군군사정보배포서비스·X @OSINTWarfare·@zhao_dashuai·@timesofdefencee·@SprinterPress·@clashreport·@Defence_IDA·@AlertaMundoNews·@aerofotos1·@sugar_wsnbn·@zhao_dashuai·@xiagurouqingzh1·사이트 사이트 디펜스익스프레스·SCMP·베트남정부포털·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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