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내 주요 호텔이 미쉐린 가이드가 세계 유명 호텔을 대상으로 선정한 '호텔 셀렉션' 명단에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이 국내 호텔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전 지점 모두 2년 연속 '미쉐린 2키'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미쉐린 키'는 미쉐린 가이드가 전 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숙박 경험을 평가해 부여하는 등급이다.
서비스 품질과 일관성, 고객 경험의 가치, 시설 및 인테리어의 우수성, 지역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탁월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에는 '2키'를 부여한다.
두 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 가이드의 '미쉐린 키 셀렉션'에서 2키를 획득하며, 세계적인 고급 호텔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롯데호텔 측은 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호텔의 경쟁력뿐 아니라 시그니엘이 추구하는 서비스와 환대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그니엘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고급 호텔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지난해 미쉐린 1키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미쉐린 2키를 획득했다.
객실에서 궁궐과 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식사와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공간을 통해 완성도 높은 호텔 경험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포시즌스 측은 전했다.
마이클 슈미드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서울의 매력을 가장 포시즌스다운 방식으로 전달하며, 국내외 고객에게 오래 기억되는 경험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미쉐린 키 셀렉션에서는 전 세계 2천832개 호텔이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9개 호텔이 뽑혔으며 이 가운데 미쉐린 2키는 3곳이다.
shlamazel@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