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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남수]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1천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옛 광주와 전남에 500억원씩 총 1천억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소상공인 자금지원 규모는 당초 4천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늘어난다.
광주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신한은행·KB국민은행·광주은행·NH농협은행·카카오뱅크 등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3∼4%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낮춘다.
시는 자금 확대뿐 아니라 기존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한 원금 상환 유예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대출금리 등 대출 조건은 유지하면서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하고 대출만기를 1년 연장하는 방식이다.
원금 상환기일이 도래하지 않은 대출은 거치기간을 1년 연장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광주·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은행 등 금융기관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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