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모코그와 국내 독점 영업·사업화 계약 체결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왼쪽)와 노유헌 이모코그 대표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와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디지털 인지기능 조기 선별 솔루션 '코그스크린'의 국내 독점 영업·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디지털치료기기를 도입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국내 병·의원과 정부·공공기관에 디지털치료기기에 대한 마케팅을 하고 의료진에 제품과 학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모코그는 제품 공급과 품질관리, 기술지원, 환자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코그테라는 의사 처방에 따라 환자가 12주간 모바일 앱으로 하루 2회 인지중재 훈련을 하도록 하는 디지털치료기기다.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디지털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경도인지장애 적응증 디지털치료기기로는 국내 최초다.
지난해 10월 첫 처방 이후 지난달 기준 누적 처방 건수는 2천400건이다.
코그스크린은 국제 임상 표준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인지기능 조기 선별 솔루션으로, 웹 링크를 통해 약 5분 만에 선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당사가 처음 디지털치료기기를 도입하는 사례"라며 "인지기능 조기 선별부터 처방 기반 치료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의료현장에 확산해, 환자들이 보다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인지건강 관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