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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 인프라 고도화 계획도 밝혀

(서울=연합뉴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4차 발사를 위한 기립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11.25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오태석 청장이 21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를 방문해 누리호 5차 발사 준비와 유무인 항공기 시험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 청장은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현황과 추진 일정을 듣고 발사체 조립동에서 1단과 2단 결합이 완료된 누리호 본체와 위성이 탑재된 누리호 상단을 살폈다고 밝혔다.
또 실제 발사가 이루어질 발사대에서 발사체 고정장치와 연결장치 등 주요 설비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국내 유일 민간항공기 연구개발(R&D) 전용인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를 방문해 비행시험 현장도 시찰했다.
오 청장은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위해 매진하는 항우연과 많은 참여기업 관계자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정부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발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가적으로 항공제조산업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의 인프라와 역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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