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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인천공항 고속버스, 내달 1일 개통…환승 없이 한 번에

입력 2026-09-21 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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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고속버스 노선이 다음달 운행을 시작한다.



21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해남∼인천공항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10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금호고속이 운행하며, 해남을 출발해 영암을 거쳐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1일 1회 운행한다.


상행은 해남 오전 0시 5분 출발하며 하행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오전 7시 50분 출발한다.


운행요금은 6만3천300원이며, 심야 운행요금은 7만5천900원이다.


그동안 해남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광주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 후 다시 공항버스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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