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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IP 기반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 확대

입력 2026-09-21 14: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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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IP 기반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 확대

[BNK투자증권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BNK투자증권은 토큰증권 플랫폼 기업 바이셀스탠다드, 지식재산권(IP) 전문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 IP 기반 조각투자·토큰증권(STO) 사업과 IP 수익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지식재산권(IP)을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우수 IP 발굴부터 권리 검토, 금융상품 구조화, 투자상품 개발과 수익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투자증권은 기업금융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상품 구조화와 발행 주선 등을 맡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투자상품 기획, 토큰화 기술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 역량을 제공한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우수 IP 발굴과 권리 검토, 라이선싱 등을 통한 IP 수익화를 담당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담보대출·보증·투자 등 기존 IP 금융사업 활성화, 신탁수익증권 등 신종증권 발행을 통한 토큰증권 시장 진출, 신규 IP 발굴을 위한 전용펀드 조성과 운영, 글로벌 토큰증권 시장 진출, IP 자산가치 증진 방안 마련 등이다.


3사는 향후 IP의 권리관계와 수익구조, 사업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초자산의 특성에 맞는 투자구조와 사업별 추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BNK투자증권은 협약을 계기로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의 기초자산을 IP 분야까지 확대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IP 보유자에게는 보유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과 수익화의 선택지를 넓히고, 투자자에게는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IP 기반 투자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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