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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온더고 박스' 전달…투썸플레이스, 송편 나눔 봉사

[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식품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 17일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서울 도봉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에게 명절 특식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워홈 셰프와 임직원들은 통전복 갈비찜, 삼색전 등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한 '온더고 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온더고 박스'는 아워홈이 올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인 '온더고(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시간)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에 영양가 높은 특식 도시락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워홈은 매월 아동의 연령과 선호도, 계절 등을 고려해 도시락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아워홈은 이달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780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했으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투썸플레이스의 사내 봉사단 '투썸위드유'도 지난 18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50여명은 복지관에서 송편을 직접 빚고 포장했으며, 현장에는 어르신 20여명도 함께 참여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들이 만든 200여인분의 송편은 홀로 지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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