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패션·뷰티·K푸드 120개 브랜드 참여…상품권·결제·세금환급 혜택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1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타임스퀘어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중추절·국경절과 일본 실버위크 등 방한 성수기를 맞아 한국관광공사,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마련했으며 패션·뷰티·K푸드 등 120개 브랜드와 글로벌 결제·세금 환급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고, 설화수·맥·바비브라운·아베다 등 뷰티 브랜드는 신세계 단독 세트와 즉시 할인 등의 혜택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멤버십과 한국관광공사의 '비짓코리아'에 가입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과 상품권 사은행사 참여권, 설화수 제품 교환권 등 17종의 혜택을 담은 쇼핑 바우처팩을 제공한다.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글로벌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즉시 할인과 상품권, 환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일본인 관광객에게는 명동 JCB 플라자에서 쇼핑 바우처팩을 배포한다.
신세계는 이번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통해 외국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올해 1∼8월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1%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 프로모션과 결제 혜택, 상품권 사은 등을 한데 모아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