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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이달 30일까지 최대 15%로 상향

입력 2026-09-20 0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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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을 완화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로 한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에서 15%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8%에서 13%로 각각 5%포인트 오른다.


추석을 맞아 소비 활성화 이벤트도 진행된다.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동백전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 응모 추첨을 통해 2만2천명에게 5천원 상당의 QR결제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는 3천원 상당의 QR결제 전용 쿠폰을 매월 1만5천명에게 선착순 발급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된다. 행사 기간에 QR 가맹점으로 신규 가입하고 12월 20일까지 결제 실적이 있는 가맹점 중 6천500명을 추첨해 동백전 정책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연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10∼11월 카드 결제 실적 기준 6개월분의 카드수수료(0.15% 상당)를 지원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높이고 소상공인의 부담은 낮춰 지역 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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