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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한화 차체에 록히드 포탑 얹었다…방공망 갖춘 '레드백' 공개

입력 2026-09-18 1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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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상 표적은 물론 공중의 적 드론까지 타격할 수 있는 40㎜ 기관포 탑재형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가 공개됐습니다.



16일(현지시간) 방산매체 디펜스블로그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록히드마틴 영국법인은 영국 육군 방산전시회 '디펜스 비이클 다이내믹스 2026'에서 새로운 레드백 사양을 선보였습니다. 한화의 궤도형 차체에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신형 포탑을 결합한 시범 모델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무인기 대응 방공 능력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규격을 충족하는 40㎜ 기관포를 장착해 지상전과 단거리 방공 임무를 겸합니다.


특히 록히드마틴의 방공 지휘통제체계 '스카이키퍼'를 포탑에 최초로 통합해, 자체 광학장비로 찾지 못한 드론이라도 외부 레이더가 탐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요격할 수 있습니다. 이는 30㎜ 기관포 중심이던 기존 호주 수출형과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김별아


영상 : 연합뉴스TV·유튜브 Hanwha Aerospace·X @defensehere_en·@LMUKNews·@dvd_event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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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