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우리 건설사의 해외 사업 진출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 해외사업 담당자들이 GICC 행사에서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ICC는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다.
조합은 이 행사에서 해외 주요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교류하고 조합원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와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세계은행(WB)·유럽부흥개발은행(EBRD)·아시아개발은행(ADB)·미주개발은행(IDB) 등 다자개발은행(MDB) 관계자들과 케냐 고속도로청, 호주 고속철도청과 같은 핵심 해외 발주기관들이 참가했다.
조합은 주요 발주처 관계자들과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며 해외건설 사업에 필요한 보증지원 역량과 역할을 소개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발주처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합원이 해외 인프라 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보증 분야의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