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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영산대학교가 SK플래닛과 협력해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일리지 서비스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산대 부산앵커사업단은 SK플래닛과 협력해 2학기 산학협력 정규 교과목인 '관광 BD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항공관광학과, 호텔관광학과, 레저스포츠관광학과 등 관광계열 학생 17명이 3~4명씩 팀을 이뤄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일리지 서비스를 기획·설계해 학기 말에 서비스로 배포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설계한 서비스는 회원 3천만 명 규모의 OK캐쉬백 플랫폼에 적용돼 실제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수업은 방문 유도부터 참여, 보상,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마일리지 서비스의 선순환 구조 구축과 마케팅 솔루션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SK플래닛 실무진 3명과 마케팅·서비스기획·UX디자인 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이 팀 티칭 방식으로 지도에 참여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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