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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구미대양주 바이어 초청…방한관광 판로 개척 지원

입력 2026-09-18 0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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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개 기관 참여해 315건 상담…서울·부산·안동선 팸투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7박 8일간 구미대양주 신흥시장의 유력 여행사 바이어 20명을 초청해 국내 인바운드(방한) 여행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과 지역 특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자적인 해외 마케팅망을 구축하기 어려운 국내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에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고부가 방한 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열린 '2026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트래블마트'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 지방자치단체, 호텔 등 국내 30개 기관이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관광공사는 사전 매칭 플랫폼과 현장 자율 상담을 통해 기업 간 거래(B2B) 상담 315건을 성사했다.


지난 12∼17일 서울과 부산, 경북 안동에서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웰니스 프로그램, 아웃도어 활동, 전통문화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광공사는 체험 일정마다 현지 상품 개발 담당자와의 미팅을 마련해 실제 방한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정석인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팸투어로 발굴된 특화 콘텐츠와 트래블마트로 연결된 해외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방한 상품화 및 외래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레블마트 상담

[한국관광공사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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