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소기업·노동계·전문가 참여…고용지원·지역 정착 방안 논의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7일 '원주형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원주일자리 대토론회'를 열고 지역기업 구인난 및 청년유출 해법을 모색했다.
원주형 강소기업 1∼3기 대표와 인사담당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동계와 일자리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기업이 겪는 구인난과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공유했다.
1부에서는 최현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연구원이 '2026 강원지역 노동시장 현황'을 주제로 지역 고용 동향을 설명했다.
정명교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산학협력처장은 '청년유출 브레이크 및 상생형 고용지원'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처장은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와 연계한 고용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박현숙 명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좌장을 맡았다.
허필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시설환경 노동조합 위원장과 문희영 네오바이오텍 경영지원실장, 권혜인 단정바이오 경영관리팀장이 참여했다.
신민화 노사발전재단 강원중장년내일센터장도 함께해 기업 구인난과 청년 정착,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기업과 노동계, 전문가가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청년과 노동자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