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비행기 조종석을 완전히 없앤 차세대 자율비행 무인 화물 수송기의 콘셉트가 공개됐습니다.
지난 14(현지시간) 미국 항공기 제조사 텍스트론 에비에이션과 자율비행 전문 기업 멀린은 이날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미 공군협회(AFA)가 주최한 '항공, 우주 및 사이버 콘퍼런스'에서 조종석을 완전히 제거한 자율비행 무인 화물 수송기 콘셉트인 '스카이쿠리어 UX'(SkyCourier UX)를 공개했습니다.
전시된 실물 크기 모형은 조종석을 완전히 제거한 대신 유압식 기수가 열리는 화물칸을 갖춘 모습입니다.
기존 스카이쿠리어처럼 약 2천70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상업용 항공기 하부 데크에 쓰이는 LD3 화물 컨테이너도 최대 3개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스카이쿠리어 UX에는 멀린사가 개발한 자율비행 제어 소프트웨어인 '멀린 파일럿'도 적용됩니다.
현재 이 무인 수송기는 완성된 양산형이 아닌 설계 콘셉트 단계이며 향후 실제 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유튜브 Cessna·Merlin·FedEx·X @defpostmedia·@TextronAviation·@BAESystemsInc·@defense_news·@AFA_Air_Space·@MerlinAero·@korthosxyz·사이트 에이로스페이스 글로벌 뉴스·더워존·Air Data News
kgt1014@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