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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벡스코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시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전시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벡스코는 설명했다.
전시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은 글로벌 전시 유치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벡스코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과 베트남 전략 산업 전시회 공동주관, 드론쇼코리아 성장,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유치 등 신산업 전시회를 지속해서 키워온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정부포상으로 수여된 국무총리 표창은 벡스코의 공공 경영 성과가 배경이 됐다.
벡스코는 부산시 출자·출연 기관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경영평가 '가' 등급을 달성했다. 또 생산유발효과 2조5천810억원, 취업 유발효과 2만2천명 등 지역경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MICE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부산이 세계적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벡스코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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