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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울산대 인문예술대학,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협약

입력 2026-09-17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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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울산대 인문예술대학, 지역 문화예술 발전 협약

[울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울산대 인문예술대학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대학-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예술 분야 인적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예술적 역량을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교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및 프로젝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울주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울산대 인문예술대학과 지속적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예술대학 학생들이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와 예술적 역량을 지역 문화적 공간과 사업에 접목하고, 현장 중심 협력사업을 지속해 발굴한다.


첫 협력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울주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야외 작품 전시를 시도해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발전시키는 울주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울산대 예술대학 학생들과 함께 운영하며 작품 기획과 제작, 전시 과정에서 대학 예술적 역량을 지역 현장과 연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는 대학 전문성과 창의성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지역 문화공간과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역량을 현장에서 펼칠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울산대 예술대학 학생들 창의적 시각과 예술적 역량이 울주의 다양한 문화공간과 만나 새로운 문화예술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속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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