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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류형 지역화폐 첫선…나리농원 입장객에 환급

입력 2026-09-17 1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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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양주시는 1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는 '나리농원' 가을 개장에서 입장권 구매자에게 구매 금액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류형 지역화폐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은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앱 설치가 필요 없어 지역 외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양주 지역 지류형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현재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가맹점은 400여 곳이다.


시는 가맹점을 추가 모집해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 목록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류형 상품권 도입을 통해 나리농원을 찾은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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