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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가, 추석 맞아 '호캉스' 패키지·공연 선보여

입력 2026-09-17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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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 라이브 공연

[제주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제주 지역의 주요 호텔들이 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 제주를 찾는 고객을 겨냥해 미식·공연·체험 등으로 구성된 '호캉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 바다가 보이는 정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힐링 피크닉' ▲ 야외 정원에서 맥주와 야식을 즐기는 '문릿 나이트 마켓' ▲ 수영·공연·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엔드리스 풀 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또 어린이 고객을 위해 영화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키즈 플로팅 시네마'를 마련해 '바다탐험대 옥토넛-육지생물 구조작전'과 '정글번치:월드 투어' 등의 작품을 상영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미식과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요소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머무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 제주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하이 파이브 스테이' 패키지를 공개했다.


상품은 성인 2인·아동 3인이 즐길 수 있는 객실과 라세느 조식 5인을 비롯해 풀카페 인기 메뉴 3종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 밤밤밤' 이벤트를 열고 키즈·패밀리 공연, 마술·레크리에이션, 폴 인 나이트 재즈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가족 여행객을 위한 객실 패키지부터 체험 행사까지 가을의 매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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