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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 첫 정기 할인전 '신면세일' 시작…최대 70% 할인

입력 2026-09-17 09: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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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맞춰 연 4회 운영…럭셔리부터 화장품·패션·주류까지




정기 할인전 '신면세일' 포스터

[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명절과 연휴에 맞춰 제품을 할인하는 정기 행사 '신면세일'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면'은 신세계면세점을 짧고 친근하게 표현한 것으로, 신세계면세점은 이 행사를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장품·향수, 패션, 주류까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할인한다.


첫 할인전은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패션·액세서리와 가죽제품, 화장품·향수,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전을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는 277개 브랜드, 3천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입생로랑 뷰티, 랑콤, 키엘, 프라다 향수 등 주요 수입 화장품 브랜드를 비롯해 인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톰(THOME) 등이 참여한다.


명동점에서는 설화수, 후, 아누아, 비오템 등 총 85개 브랜드, 290여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면세점을 대표하는 쇼핑 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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