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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키르기즈공화국과 소상공 경제교류 활성화 협약

입력 2026-09-17 0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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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함께 소상공인·소기업의 시장진출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의 소상공인·소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기업의 상호 시장진출과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소상공인·소기업의 무역·투자 촉진 및 상호 시장진출 지원 ▲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전환 정책·운영 노하우 공유 ▲ 우수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판촉 지원 ▲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소진공은 현지 정부 기관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국내 소상공인의 키르기즈공화국 시장진출 기회를 넓히고,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제품의 현지 판로를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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