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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최근 시청에서 정덕영 시장과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이 면담하고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계획과 향후 사업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면담에서는 기업 투자가 지역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양주시는 아성다이소의 입주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련 기업 유입, 물류·유통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를 계기로 다이소의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아성다이소가 양주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원활한 입주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2024년 11월 양주시와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하순 물류센터 착공식을 연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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