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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에 윤영찬 전 울산시 국장, 연구관에 김우성 전 생명의숲 사무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상임부위원장에 유사원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 사무총장에 윤영찬 전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연구관에 김우성 전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을 각각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문화콘텐츠와 행정, 산림·정원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와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유 상임부위원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을 거친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박람회 콘텐츠 개발과 문화행사 전반을 이끌게 된다.
윤 사무총장은 울산시 환경정책과장, 환경녹지국장, 중구 부구청장을 역임한 공무원 출신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박람회 준비와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 연구관은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생명과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한 산림·정원 분야 전문가로, 박람회 관련 전문 연구와 세계원예생산자협회(AIPH) 관련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7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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