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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란 세페란 항공의 보잉 737 여객기가 15일(현지시간) 국내 항로를 운항하던 중 바퀴와 엔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회항했습니다.
기체가 요동치고 천장 시설물까지 떨어져 내리자 승객들은 패닉에 빠졌는데요. 기내의 공포는 비상 착륙에 임박해 절정에 달했고 탑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울부짖거나, 큰 목소리로 신에게 기도하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습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X @MarioNawfal·이란 Akharin Khabar 뉴스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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