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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가스·석유공사 통합본사 대구에 둬야"

입력 2026-09-16 1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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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촉구

[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에너지자원공사는 대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정부가 가스공사와 석유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 설립을 공식화한 상황"이라며 "가스공사가 대구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만큼 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통합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는 솔라시티 정책과 탄소배출권 거래사업을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등 한국 에너지 정책을 선도해 왔다"며 "세계에너지총회, 세계가스총회 등 국제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는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를 확정해 소모적인 유치 경쟁을 없애고 일관된 국가균형발전 대원칙을 엄격히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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