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작 조혜인]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16일 오전 11시 3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로 인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등 760호가 약 1시간 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호'는 한국전력공사의 계약 단위로, 1호가 아파트 단지 1개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어 실제 피해 세대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전은 정전 50분 만인 오전 11시 53분께 1개 아파트 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정전 지역에 전력을 공급했다.
한전은 마른 나뭇가지가 길거리에 있는 전력 설비를 건드려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전력 공급이 중단된 1개 아파트 단지의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대 전선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도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 관계자는 "1개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고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며 "남은 곳도 최대한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