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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추석 앞두고 한강 주요 국가는 애초 작업

입력 2026-09-16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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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충주 국가하천 제방·산책로 정비…연휴 전 완료




원주지방환경청 관내 국가하천 충주지역 자전거길 노선도(16.3km)

[원주지방환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국가하천 한강 주요 구간에서 예초작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선과 영월, 단양, 충주, 원주에 걸친 국가하천 한강 184.12㎞ 구간이 대상이다.


둑 36곳과 섬강 합류부∼충주댐 16.3㎞ 구간의 산책로·자전거도로 등을 정비한다.


원주환경청은 주민 이용이 많거나 정비 요청이 접수된 곳을 우선 작업해 추석 연휴 전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작업 과정에서는 주민의 하천 진·출입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나승 원주지방환경청 하천국장은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하천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초작업

[원주지방환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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