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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14개사에 VC 매칭·AI 기술 컨설팅

[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싱가포르=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구글플레이가 국내 유망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글로벌 성장을 돕기 위해 싱가포르 현지에서 창구 이머전 트립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디지털 경제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한국 콘텐츠와 게임에 대한 수요가 높은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현지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 매칭, 인공지능(AI) 및 기술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번 2026년 창구 이머전 트립에는 총 14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너티코드(AI 대화형 일기·멘탈 케어 마이모리), 데브언리밋(AI K-팝 댄스 모션 트래킹 스파키) 등이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현지 거점인 싱가포르에서 시장 특화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사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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