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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지난달 대구와 경북 수출이 모두 늘었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8월 대구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9.6% 증가한 8억 달러를 기록했다.
화공품(50.1%), 전기전자제품(4.4%)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교역상대 국가별로는 중국(5.7%), 미국(31.6%), EU(9.7%), 일본(26.3%) 등 대부분 증가했다.
경북의 지난 달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14.5% 늘어난 38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기전자제품(22.6%), 철강제품(4.4%), 기계류와 정밀기기(7.3%),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1%) 등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13.0%), 미국(42.2%), 동남아(22.8%), 일본(15.5%) 등 대부분 늘었으나 EU(-19.3%)는 감소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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