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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티빙, 전사 개인정보 보호 교육…"보안 문화 내재화"

입력 2026-09-15 0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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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sky 인터넷 토탈케어' 출시


SKB, SKT·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디지털 혁신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통신·미디어업계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티빙, 전사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티빙 제공=연합뉴스]


▲ 티빙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정보 보호 원칙의 업무 내재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열린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 증대 및 규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개인정보의 생성·수집부터 이용·보관·파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방안과 서비스 기획·개발 단계부터 보호 원칙을 적용하는 '프라이버시 중심 설계' 등의 실무 방안을 공유했다. 티빙은 교육과 함께 개인정보 처리 관련 제도·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sky 인터넷 토탈케어 설명 이미지

[KT스카이라이프 제공=연합뉴스]


▲ KT스카이라이프는 인터넷 보안부터 금융사기와 TV 고장·파손까지 관리하는 'sky 인터넷 토탈케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차단과 원격 보안 점검을 제공하고, 금융사기 피해는 본인·배우자·19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 TV 고장·파손은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보상한다. 기존 인터넷 요금에 월 2천2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SKT·SKB 업무협약식

[SK브로드밴드 제공=연합뉴스]


▲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017670],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14일 서울 광진구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사회보장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 기관은 공동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공지능(AI) 자율형 보안 운영체계 실증과 통신정보를 활용한 복지위기 가구 선제 발굴, AI 상담 기술 지원,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양자보안·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복지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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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