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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 9개국 초청 '교육개발협력' 브릿지 워크숍

입력 2026-09-15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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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코트디부아르 등 실무자 초청해 역량 강화




코트디부아르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환담 중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동티모르와 라오스, 탄자니아 등 9개국 '브릿지'(BRIDGE) 사업 실무자를 초청해 교육 개발협력 역량 강화에 나섰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2026 브릿지 워크숍'을 개막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릿지는 교육부 지원을 받아 소외계층과 저개발국의 교육 회복 및 학교 밖 배움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티모르, 라오스, 말라위, 스리랑카, 요르단, 파키스탄,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잠비아 등 9개 브릿지 사업국의 실무자가 참가했다.


워크숍은 이론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자가 현장에서 마주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 구조 파악 및 이해관계자 소통, 사업 데이터 관리, 갈등 해소 등이다.


굿네이버스 정일선 탄자니아·에티오피아 사무소 사업국 대표와 하기욱 국제개발컨설팅(KODAC) 책임 컨설턴트가 참여해 각국 교육 환경에 맞는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과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 수원의 비형식교육기관인 수원시 신중년센터와 국제사이버대를 방문해 한국의 비형식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실무자들과 지역사회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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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