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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역할수행게임(RPG) '디아블로' 출시 30주년을 맞아 기념 메달과 불리온 메달, 요판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996년 출시 이후 액션 RPG 장르를 정의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디아블로는 전 세계 1억 3천만명 이상이 즐기는 글로벌 게임이다.
기념 메달에는 30주년 기념 로고와 디아블로, 캐릭터별 특징적 요소들이 표현돼 있다고 조폐공사는 설명했다.
불리온 메달은 귀금속 시세에 연동해 투자형으로 주목받는 메달이다.
조폐공사는 오는 18∼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GES(Game e-Sports Seoul)' 블리자드 부스에서 실물을 공개한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메달과 요판화는 디아블로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조폐공사의 독보적인 제조 기술로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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