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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포스코 본사 주변에 구름 낀 하늘이 보이고 있다. 2026.9.9 sds123@yna.co.k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임금·단체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포스코 노사가 15일 교섭을 재개한다.
14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15일 오후 2시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코 본사에서 임금 협상을 재개한다.
양측은 지난 3일 교섭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교섭하지 않고 있었다.
당시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상여금 200% 지급 등을 요구했고 사측은 기본급 2.0% 인상, 목표 달성 격려금 350만원과 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 근속기념축하금 인상 범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교섭에 진전이 없자 지난 9일부터 48시간 1차 부분 파업을 했다.
또 앞으로 교섭에 진척이 없으면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2차 부분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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