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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내달 유럽·일본·미국서 CDMO 역량 알린다

입력 2026-09-14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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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설치해 기술 경쟁력 등 홍보…파트너십 구축 추진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내달 유럽, 일본,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는 먼저 다음 달 6∼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밀라노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급 제약·바이오 의약품 전시회로 알려졌다.


롯데바이오는 상업 생산 역량과 이중 항체 분야 강점을 소개하고 다양한 규모의 면담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롯데바이오는 내달 7∼9일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바이오 재팬 2026'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내달 12∼15일 개최되는 '월드 항체·약물접합체(ADC) 샌디에이고'에도 참가해 외국 제약 기업과 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한다.


회사는 바이오 재팬에서 자동화 제조관리 시스템(MCS), 디지털 트윈, 전산유체역학(CFD) 시뮬레이션 등을 알릴 계획이다.


월드 ADC 샌디에이고에서는 ADC 플랫폼 강점과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해 4건의 수주 성과를 공개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수주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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